또 시작~
이 방과 저 방을 크로스~
이젠 이런 아내가 너무 너무 사랑스럽기만 하다...
남편이 얼마나 좁은 집에서 살게 했으면..
이렇게 라도 스트레스를 푸는걸까...생각하며 반성해 본다..
우리 여편(아빠는 남편...엄마는 여편...이라고 서연양께서 알려 주셨다...아무도 여편네라는 말은 여기서..시작된 걸지도..??)은...스케일이 너무너무 크다...
진짜 ... 요런거 몽땅 모아서...얼마만에 어떻게 변했는지...갤러리 한번 열어야 하는데...
200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