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부터, 니콘의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았다..
어떤 물건을 사던지, 많은 부분을 디자인에게 점수를 주는 지라...
기능이 조금은 부족하다 하더라도...내 맘에 들어야 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해 왔다....
카메라 역시, 니콘의 그것 보다는 캐논의 그것이.....
그런데, 영상 기자재 전에서 본 D3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니콘의 이미지를 주고 있었다...
난 예전부터, 니콘의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았다..
어떤 물건을 사던지, 많은 부분을 디자인에게 점수를 주는 지라...
기능이 조금은 부족하다 하더라도...내 맘에 들어야 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해 왔다....
카메라 역시, 니콘의 그것 보다는 캐논의 그것이.....
그런데, 영상 기자재 전에서 본 D3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니콘의 이미지를 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