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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카테고리

연이 승리

교회 끝나고...오랫만에 밥 먹으러 간 곳에서...

사람들이 많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엄마는 자기가 좋아하는 칼국수 와 쟁반 막국수를 고른다...

그게 법이지 뭐...

모두 따라 가려는데...

우리의 연이...저렇게 피자집안을 유리 창으로 계속 바랍 보더니만...

그냥 주저 앉아 버린다...

연이 화이팅....히히...

연이 사랑해...

결국 피자랑 스파게티랑... 맛있게 먹었다...

역시 서연이는 아빠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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