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핸드폰.
상당히스타일리쉬하여...
핸드폰, 볼펜보다 쉽게 바꾸는 듯 싶다..
또한, 고장도 잘 나고..
이번에 또 바꿨더군..
그래서..내가 사용하기로 했다..
왜..?
난 돈이 없으니까..
이러저러한 이유로
(천지인 한글이 쉽고 빠르다,
전면 창이 있어 시계보기가 편하다,
안테나가 없서 걸리적거리지 않는다..등등)
핸드폰을 바꿨다.(요즘엔 인타넷으로 바로 처리 가능하다...)
매일 손에 들고다닐 물건이라..새거 사도 곧 떨어뜨리고, 흠집 날걸 알기에..
겉모양에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다...
다만, 이런 우리 부부의 미래에 대한 절약의 노력이 언젠가 빛을 발하게 되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