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수를 보면 매일 꾸준히 30명은 찾아와 준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감사하고 있다...
화면을 통해서나마, 감사의 맘을 전한다...^^
근데...코멘트나 방명록은 아직 한개도 없다...
딱히 많이 바라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편히 보고 갈수 있다는게...더 좋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누군지 모르지만...매일 마실오는 30여명을 위해...
나름 이벤트를 준비했다....
요즘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바빠서...업데이트를 못했다....
사실 지금도 새벽 2시까지...준비하다가...
오늘도 못 올릴 것 같다....
우선 한개라도....T.T
누군지 모르지만...한명이라도 여기를 찾는 사람이 있으면,
업데이트는 해야 하지 않는가?
2년전 우리 큰딸..
그때와 비교하면,
집도 바뀌었고,
카메라도 바뀌었고,
동생도 생겼다.
이녀석은 지금도 이렇게 자는거 좋아한다...손등을 바닥으로...
저렇게 하면 상당히 몸의 많은 부분이 이불의 차가운 부분과 많이 닿는다...
아빠가 애용하는 방법인데...이 녀석까지...
지금 동생 진이도 이렇게 잔다...
히히...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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