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나 다니던 고등학교 올라가는 길의 은행나무가 멋있다..
때가 되어 찾아갔는데,
아직 이른듯 하다..
오랫만에 찾았더니...못보던 건물도 생기도...
벌써 12년 전이네..
30살 막 넘긴 분들은 고등학교를 빨리 찾아 보는게 좋을 것 같다...
정년 퇴직으로 아는 선생님들이 많이 없었다...
'기본카테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집 (0) | 2006.11.12 |
---|---|
떨어진 낙엽 (0) | 2006.11.12 |
연이가 진이만했을 때... (1) | 2006.11.10 |
필받은 야경 (0) | 2006.11.01 |
원천 유원지 - 1 (1) | 200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