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례 음식점 가면, 숟가락이랑 젖가락 챙겨서 주는 거 좋아 한다...
가르친 적도 없는데,
보고 따라한다...
아들이라면 따라 했을까....
나중엔 하기 싫어도 이런 일 해야 될텐데...
지금이라도 그냥 엄마, 아빠가 하게 내버려 두지...하는 생각이 든다..
착하다..우리 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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