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있었던 친구 집들이..
정말 오랫만에 배터지도록 먹은..
"또르"라는 고슴도치가 있다.
너무나 부끄러워서 말도 제대로 못했는데,
엄마랑 심부름도 하면서, 지나가는 친구들과, 심부름으로 간 할머니에게
인사를 하면서, 목소리도 커지고...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따라하게 만드는...그런 책이 있었다..
그책을 읽어주고 계속 교육 했다..어디가서건, 처음엔 쑥쓰러워서 잘 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인사하게끔...
책이 지니 순기능 중 하나랑 본다..
지 애비랑 달라서 대견하다...
참고로 사진은 친구의 1D가 수고해 주셨습니다..
CANON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