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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가을

Zoltas 2007. 11. 2. 22:15

이번 해에는....이래저래 바뻐서...

단풍 아래서 이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없었네..

그래서 아직 물들지 않는 나무 그늘 아래서....

내년엔 더 이쁜 단풍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그나마, 진이는 발만 보이네..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