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ltas 2008. 5. 26. 19:28

진이랑 한참을 이 가게 앞에 서서 이야기 했다...

아빠는 진이랑 같이..

토끼랑 사람이랑 잠자리랑 꽃...

이야기 한거 제일 기억에 남는데,

진이가 많이 커서도 4살때 남이섬에 갔던 일이 기억난다면,

아마도 이것이 아닐까...?

아빠의 욕심이 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