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ltas 2008. 6. 18. 00:38

물고기 반찬도 있고, 우산도 펴서 햇빛도 막고,

애기도 업고, 초대장도 만들고,

밥을 준비했다고 한다..

연이가 끓여 주는 라면 먹을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