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ltas 2010. 4. 5. 23:13

얼마만의 여유인가?

일요일은 교회일로 항상 바빴는데...

오늘은...

지동시장에서...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는 도너츠 가게에서 줄도 서보고...

근처 놀이터에서...여유롭게~

2010.02.21


파이프가 땅속으로 묻혀서...저쪽에 다시 땅위로...나온다...

저쪽에서...파이프에 대고 이야기 하면...이쪽에서 잘 들린다...

내 큰 딸....이제 8살인데...너무 푹 빠져서 논다...

얼굴 파 묻고 노는 거 보이지...?

아직도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