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ltas 2009. 6. 21. 15:44

칸쵸를 사줬다...

봉지를 뜯어 줬더니...

불러도 대답이 없다...

넓지도 않은 집에서 각방을 2번씩이나 찾아봤지만....없다...

구석에서 인형처럼 조용히 앉아서 칸쵸를 먹고 있다...

이녀석...

200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