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ltas 2006. 11. 21. 23:43

이녀석 발이 벌써 이렇게 컸다..

내가 가장 고마움을 느끼고 있는...

우리 사랑하는 딸을 여기 저기 구경도 시켜 주고...

튼튼히 지탱해 주는...

앞으로도 계속...

넓은 세상을 연이에게 가져다 주겠지...?

지금처럼만 튼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