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에 들렸다가..
바로 옆에 초당 두부 마을에서...
두부 이용 식당이 많이 있었는데...
일단, "원조" 라고 크게 고딕체로 쓰여진 간판이 걸린...
역시나...빨간 고딕체...
우리 넷이서 한 5인분 먹은 것 같다...
오랫만에 머리가 차분한 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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