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아기자기한 것들을 모아 놓은 상자가 많이 있다..
결혼하지 전부터 모아온던 건데...
그것들고..웬만한 것들은 다 정리하고..몇개 남지 않았다...
아이들은 그 상자들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아빠가 필요한게 있어...무심코 그런 상자들을 열면..
아이들이...난리가 난다...
저마다...한웅큼씩 쥐고...난리다...
물론 몇 분 후 엄마가 나타나....다시 평온을 되찾지만...
2009.12.04
엄마는 아기자기한 것들을 모아 놓은 상자가 많이 있다..
결혼하지 전부터 모아온던 건데...
그것들고..웬만한 것들은 다 정리하고..몇개 남지 않았다...
아이들은 그 상자들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아빠가 필요한게 있어...무심코 그런 상자들을 열면..
아이들이...난리가 난다...
저마다...한웅큼씩 쥐고...난리다...
물론 몇 분 후 엄마가 나타나....다시 평온을 되찾지만...
200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