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고개를 오르면.. 관광 열차를 탈 수 있는데..
정원이 약 40~50여명 되는 것 같다...
약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길래...
할 수 없이 다시 내려 왔다..
정확하게 좌석제도 아니고,
대충 대충표를 파는 것 같다..
또한 힘들게 올라와서...
열차를 시간표를 보고 탈지 말지를 결정해야 한다..
열차를 많이 기다려야 하거나, 열차가 운행을 하지 않으면,
다시 내려가야 한다...
이런거, 처음 가는 나같은 사람도 한번에 불편하다고 생각 되는데...
어찌하여,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