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언니의 생일을 말없이 묵묵히 지켜보던 서진이...
드디어 생일 챙겨 먹다...
일단, 언니가 샀던 인형으로 시작하여...
아웃백 까지...
"오늘은 내 생일이니까..내 맘대로 할꺼야.."
진짜 자기 맘대로 하더라...이 놈...
대단한 놈이다..
자기랑 똑 닮은 인형을 고르더니...
그 인형과 함께...사진도 찍고...
인형 뱃속에 직접 발로 눌러 솜도 집어 넣어 주고...
자기의 인형이 만들어 지는 걸 유심히 바라 본다..
한달전 언니의 생일을 말없이 묵묵히 지켜보던 서진이...
드디어 생일 챙겨 먹다...
일단, 언니가 샀던 인형으로 시작하여...
아웃백 까지...
"오늘은 내 생일이니까..내 맘대로 할꺼야.."
진짜 자기 맘대로 하더라...이 놈...
대단한 놈이다..
자기랑 똑 닮은 인형을 고르더니...
그 인형과 함께...사진도 찍고...
인형 뱃속에 직접 발로 눌러 솜도 집어 넣어 주고...
자기의 인형이 만들어 지는 걸 유심히 바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