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연습하는 동안 딩구르던 터딘이(우리 서진이는 아직 발음이 새서 자기 이름을 터딘이라 불러요~~)...
불쌍하게 애기토끼 끌어 안고 맨 바닥에서 자고 있다...불쌍해라..
자기 옷을 벗어서 애기토끼 추울까봐 덮어주고...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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