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들다 만 주먹밥을 비닐 장갑끼고,
혼자 앉아서 만들어 먹는다...
이제 정말 다 컸다...
이제 라면만 끓이게 하면 될 것 같은데...
자기 밥은 자기가 알아서..척척 잘 먹는다...
우리 터연이는 걱정이 없다...
아빠가 좋아하는 오티('5' T-Shirt)를 입고...
2009.08.30
엄마가 만들다 만 주먹밥을 비닐 장갑끼고,
혼자 앉아서 만들어 먹는다...
이제 정말 다 컸다...
이제 라면만 끓이게 하면 될 것 같은데...
자기 밥은 자기가 알아서..척척 잘 먹는다...
우리 터연이는 걱정이 없다...
아빠가 좋아하는 오티('5' T-Shirt)를 입고...
200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