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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

​아침에 또 침대로 함께 올라 왔다.
근데 이녀석이 잘생각을 않하네~
편히 누울 욕심에 대꾸 올라 왔건만..
놀고 있다..



서하야~ 더 자자~~^^ㅎ

2015.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