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게 작은 삼발이 까지 챙겨 갔는데...
호텔에서 야경 찍을 거라고...
이런...본관 건물로 바뀌면서...창문으로 보이는 건...앞 건물의 커텐 쳐진 창문밖에 없다...
억울해서라도..한캇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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