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번 텔레비젼에서 아이들의 영상물 시청에 관해 방송을한 적이 있다..
어떤 아이가 비디오에 푹 빠져 자폐가 되었다는...
그래서 우리 연이는 비디오 거의 보여 주지 않았다...
지금도 비디오 보다...책을 더 좋아 한다...
놀더라도 책을 찢고 논다...아빠 닮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문제는 진..
이녀석...멍하게 텔레비젼 보는 거 좋아한다...
이 녀석 한테 얼마나 텔제비젼을 보여 줬게나...?
그것도 아닌데...선천적으로 테레비젼을 좋아하나 보다...
일부러 보지 못하게 해야지...
엄마, 아빠가 텔레비젼 많이 보는 것도 아닌데...
컴퓨터를 뚫어져라 본다면 이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