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말~7월 초...
새 카메라를 사기 약 한달전...
소니 717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했을 당시..
다른 사람들은 자기가 사용했던 바디를 이야기 할 때...
마지막엔..."그래도 나름 괜찮은~~"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곤 한다...
자신의 넓은 아량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난, 아니다.
"나와는 맞지 않았던~" 이다..
그럼 지금 것은...?
"내가 쫓아 가기 힘든~" 정도 될라나...?..불만 없이 찍고 있다...
지난 6월 말~7월 초...
새 카메라를 사기 약 한달전...
소니 717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했을 당시..
다른 사람들은 자기가 사용했던 바디를 이야기 할 때...
마지막엔..."그래도 나름 괜찮은~~"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곤 한다...
자신의 넓은 아량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난, 아니다.
"나와는 맞지 않았던~" 이다..
그럼 지금 것은...?
"내가 쫓아 가기 힘든~" 정도 될라나...?..불만 없이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