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산지 2년이 되었는데도...
아직 햇빛 가리개가 없다..
요즘엔 연이까지 합세해서 햇빛이 눈부시다고 구박이다..
그래서 큰 맘 먹고 구입..
다른건 2개 1쌍에 2000원짜리고 있는데,
이건 2개 1쌍에 6000원짜리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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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칼라 프린트...
(얼마나 햇빛을 잘 가려 줄 지 모르겠다..근데, 검은색 보다는 덜 덜울까?)
2. 뽁뽁이가 양옆에 2개...
(카니발은 슬라이딩 방식으로 열리는데, 햇빛 가리개가 창문과 차체 사이에 잘 들어가야 한다.
뽁뽁이가 한개면 열고 닫는데 걸릴 수도 있다..아니면 문 열때마다 붙였다 떼었다....T.T)
3.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도라도라 언니와 원생이, 별...
(저런게 프린트 되어 있다고나중에 영어 잘 하겠냐마는...익숙해 지는게, 없는 거 보단 좋을 거 같다..
"스폰지 밥" 그림도 있었는데, 영어 잘 하라고 정혜가 이거 골랐다...소심한 아빠의 마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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