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폭포 어장..
파주, 감악, 마지리, 신산리, 법원 등지의 지역에서 군 생활을 했다면,
한번쯤은 가봤고, 한번쯤은 들어봤을
임진강 폭포 어장(횟집) 이다.
오랫만에 서울집에 갔다가, 자동차 바꾸 닿는대로 가다보니..
역시 시골스런 풍의 눈 먼 땅이 많아서 인지 무지 하게 넓다...
일단 인공으로 만든 폭포가 2개나 있고, 물고기 헤엄치고 노는 양어장도 대따 넓었다..
예전 군대 시절이 생각나서 사진만 찍고 얼른 나왔다...
임진강 폭포 어장..
파주, 감악, 마지리, 신산리, 법원 등지의 지역에서 군 생활을 했다면,
한번쯤은 가봤고, 한번쯤은 들어봤을
임진강 폭포 어장(횟집) 이다.
오랫만에 서울집에 갔다가, 자동차 바꾸 닿는대로 가다보니..
역시 시골스런 풍의 눈 먼 땅이 많아서 인지 무지 하게 넓다...
일단 인공으로 만든 폭포가 2개나 있고, 물고기 헤엄치고 노는 양어장도 대따 넓었다..
예전 군대 시절이 생각나서 사진만 찍고 얼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