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유치원도 갈텐데...
한글이라도...
...
엄마의 마음...
난 솔직히 맘에 들지 않지만...
어쩌겠나...?
나만의 딸이 아닌걸..
지금은 그냥 놀리는게 더 좋다든데...
저러다 지치는데..
뒤에서 보니..
영~
몸이 근질근질 한가 보다..
옷 속으로 팔 넣고, 다리 넣고...
그래도 곧 잘 따라한다.."가, 나, 다,..."
공부라고 생각하지 말고, 극기 훈련이라고 생각해...우리 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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