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곳일껄..?
밤 12시에 출발하여, 4시간 동안 운전하고...
도착해서...
아침 동트기를 기다렸다...(물안개가 아침에만 나온단다..)
그리하야, 물에 비친 반영을 찍으러 갔었으나...
바람도 많았고, 급기야 비까지 오고..
오래전부터 가봐야지 생각만 했는데...
종합적인 평가는 C-..
아무튼,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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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에 출발하여, 4시간 동안 운전하고...
도착해서...
아침 동트기를 기다렸다...(물안개가 아침에만 나온단다..)
그리하야, 물에 비친 반영을 찍으러 갔었으나...
바람도 많았고, 급기야 비까지 오고..
오래전부터 가봐야지 생각만 했는데...
종합적인 평가는 C-..
아무튼, 좋은 경험이었다..